리더십 교육에서 알게 된 자기개발서 한 권

회사에서 리더십 교육을 받던 중 우연히 알게 된 책이다. 제목이 꽤 자극적이라 처음엔 반신반의했지만, 이런 류의 자기개발서가 주는 익숙한 자극이 있어서 결국 사서 읽어봤다.

도서 표지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

솔직히 내용은 예상한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뻔한 메시지도 많았고, 중간중간은 조금 지루하게 느껴졌다. 그래도 자기개발서는 결국 독자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아는 이야기라도 지금 내 상황에 맞게 다시 해석하면 충분히 의미가 생긴다.

가볍게 읽기엔 괜찮았던 주말 독서

깊이 있는 이론서라기보다는 주말에 부담 없이 읽기 좋은 책이었다. 한 번에 몰입해서 읽기보다, 밑줄 그어가며 내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문장을 고르는 식으로 읽으면 더 잘 맞는 책이라고 본다.

마치며

기대 이상으로 새롭진 않았지만, 리더십이라는 주제를 다시 점검하는 계기는 됐다. 결국 책의 가치는 내용 자체보다도 읽는 사람이 어떤 질문을 안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다시 느꼈다.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