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로리안과 그로구
2026-06-06스타워즈 팬이다. 그 중에서도 최근 몇 년 사이 나온 만달로리안 시리즈를 특히 좋아한다. 극장판 [만달로리안과 그로구]가 개봉했다길래 바로 동탄 아이맥스로 보러 갔다.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포스터 아쉽게도 우리집에서 스타워즈를 좋아하는 사람은 나뿐이라 혼자 갔다. 오히려 좋아. 옆자리 눈치 안 보고 화면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나쁘지 않았다. CGV…

스타워즈 팬이다. 그 중에서도 최근 몇 년 사이 나온 만달로리안 시리즈를 특히 좋아한다. 극장판 [만달로리안과 그로구]가 개봉했다길래 바로 동탄 아이맥스로 보러 갔다.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포스터 아쉽게도 우리집에서 스타워즈를 좋아하는 사람은 나뿐이라 혼자 갔다. 오히려 좋아. 옆자리 눈치 안 보고 화면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나쁘지 않았다. CGV…
어제 대전에 내려가 하루 묵고, 오늘 논문 본심사에 들어갔다. 오랜만에 다시 간 대전은 익숙하면서도 조금 낯설었다. 심사장 앞에 서 있으니 긴장도 있었지만, 그보다 먼저 든 생각은 “이제 정말 여기까지 왔구나”였다. 본심사 장소 앞 지난…
운전하다가 우연히 봤다. 마침 신호에 정차해서 사진으로 남길 수 있었다. 오도미터 77777km 77,777km. 어쩌다 이만큼 함께 달려왔다.
이제 4학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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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jorn은 최근에 만든 아이덴티티다. 황병준의 이니셜 HBJ에서 따왔고, bjorn은 북유럽어로 ‘비욘’이라 발음이 병준과 묘하게 비슷해서 골랐다. hbjorn.dev…
엑스박스도 있고 플스도 있다. 출시 때마다 줄 서서 샀고, 돈도 꽤 썼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AAA…
2차 OmOCon Seoul에 다녀왔다. OmO(oh-my-openagent) 커뮤니티가 주관하는 행사로, 코딩 에이전트 하네스를 실제로 만들고 쓰는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다. Hashed Lounge 20층에서 150명 규모로 열렸고, 오후 내내 세션이 이어졌다. OmOCon Seoul with Hashed: https://luma.com/0c78q15u…
요 며칠은 눈에 띄는 새 결과를 내기보다, 이미 쌓여 있는 실험들을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묶는 작업을 하고 있다. 두 케이스를 같은 논문 안에서 비교하려면, 코드도 같은 구조로 움직여야 한다. 지금 상태처럼 케이스별로 파일이 흩어져 있으면 다시 돌릴 때마다 불안하다. 이번에 정리한 기본 흐름은 아래 여섯 단계다. 스텝 역할 산출물 0…
교수님이 지난번 면담에서 Chronos를 한번 써보라고 하셨고, 오늘 그 결과를 보고드렸다. 결론부터 쓰면 이번 첫 시도는 좋지 않았다. 오히려 TRS를 붙이자 성능이 더 나빠졌다. 이번에 한 방식은 이렇다. Chronos T5-Small을 zero-shot으로 돌리고, 그 예측 잔차를 TRS lag 변수로 Ridge 보정하는 구조였다. Chron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