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장님이 주신 시집
2026-10-20자리 이동이 있어서 책상을 정리했다. 그러다 사무실 책상에 10년 넘게 꽂혀 있던 책 한 권을 오랜만에 다시 꺼내 봤다. 시집 한 권 SDS…

자리 이동이 있어서 책상을 정리했다. 그러다 사무실 책상에 10년 넘게 꽂혀 있던 책 한 권을 오랜만에 다시 꺼내 봤다. 시집 한 권 S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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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jev 이후로 의사결정 모델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다. 이리저리 고민하다가 오늘 decision-model-pacman을 개발해서 저장소에 올렸다. 의사결정 팩맨 데모 온디바이스 의사결정 모델 원래부터 온디바이스 추론에 관심이 많았다. 지금도 내 M4 맥미니에서 Ollama…
최근 디즈니 플러스가 대대적인 할인을 하길래 1년 구독을 신청했다. 원래 스타워즈를 좋아해서 예전에 구독을 했었다. 하지만 시퀄은 망했고, 요즘 마블을 포함해 디즈니가 PC(Political Correctness…
러닝을 시작한 지 이제 5개월째가 되었다. 건강을 위해 시작했는데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일단 뛰었다. 주로 동네에 있는 400미터 트랙을 돌았다. 무작정 뛰다 보니 조금씩 늘어서 한 번에 4킬로미터까지는 뛸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4킬로미터를 뛰는 건 생각보다 꽤 힘들었다. 빠르게 달릴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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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논문 심사까지 모두 마치고 8월 31일자로 드디어 졸업을 했다. 카이스트는 2월에 다같이 졸업식을 한다고 한다. 우선 졸업사진 촬영이라도 먼저 하기 위해 간만에 대전을 찾았다. 20년 만의 학사모 진짜 학위수여식이 아니라 사진 촬영을 위한 자리였지만, 막상 가운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서니 기분이 묘했다. 학사모를 써본 게 거의 2…
추석 연휴를 맞아 넷플릭스 예능을 정주행했다. 가볍게 킬링타임용으로 틀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의 심리 묘사가 꽤 있었다.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 시즌…
지난번에 Kor Bjoran이라는 페르소나를 만들었다. hbjorn.dev 도메인의 어색한 한글 발음(“에이치비욘”)이 싫어서 시작한 일이었는데, 그때는 성을 비요란(Bjoran)으로, 이름을 코르(Kor…
얼마 전 조승연 작가의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이 책이 나왔다. 제목은 예전부터 들어봤지만 통계 이야기라고만 짐작하고 넘겼던 책이다. 영상에서 소개하는 걸 듣다 보니 내가 생각한 결의 책이 아닌 것 같아서 결국 읽게 됐다. 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저 / 이창신 역 / 김영사 / 2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