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나는 Ted Hwang이다. 온라인에서는 hbjorn이라는 핸들로 활동한다. 이 블로그의 도메인(hbjorn.dev)도 그 이름을 따른다.
hbjorn이 된 이유
메츠 투수 노아 신더가드(Noah Syndergaard)의 이야기에서 힌트를 얻었다. 신더가드는 덴마크계 성씨 ‘쉬네르고르(Syndergaard)‘를 영어식으로 읽기 쉽게 표기한 것이다. 여기에 특유의 금발 장발과 엄청난 패스트볼이 맞물리면서 구단이 Thor라는 별명을 밀었고, 신더가드 본인도 마음에 들었는지 할로윈 복장으로 토르를 선택해 화제가 됐다. 쉬네르고르라는 발음하기 어려운 이름이 영어식 읽기로 단순해지고, 거기에 어울리는 별명이 붙으면서 하나의 정체성이 완성된 것이다.
나도 비슷한 방식으로 생각해봤다. 병준(ByungJun)을 영어식으로 풀면 BJ인데, 북유럽 이름 Bjorn이 그 발음과 맞닿아 있다. 그리고 Ted는 Teddy Bear에서 오고, Bjorn은 고대 노르드어로 곰이다. 둘 다 곰이다. 신더가드에게 Thor가 있듯, 나에게는 Bjorn이 Ted와 겹쳐지며 들어맞았다. 온라인 핸들은 황(H)의 이니셜을 앞에 붙여 hbjorn이 됐다.
Ted라는 이름을 쓰게 된 데도 나름의 계기가 있다. 영화 ‘19곰 테드’의 그 유쾌한 캐릭터가 맘에 들어서, 어느 날부터 회사 이메일 서명에 Ted를 쓰기 시작했다. 그게 그대로 굳어져서 지금은 다들 Ted Hwang으로 알고 있다.
- 프로그래머 / 학부모 / 산골소년 / 테드
- 통기타 / 드럼 / 수영 / 어항 / 게임
삶의 지침
- 한쪽/극단으로 치우치지 않고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기억은 오래가지 못하므로 항상 기록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 즐겁지 않다면 그걸 왜 하고 있는지 돌아보자.
좋아하는 문장
어디를 가든 그곳에서 주인이 되면 서 있는 그곳이 진리가 되리. (隨處作主 立處皆眞) - 임제 스님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미친짓이다. - 아인슈타인
우리는 경험으로부터 배우는 것이 아니다. 경험에 대한 회고로부터 배우는 것이다. - 존 듀이
밥벌이
- 2006: 공공기관 SI
- 2010: 모바일 서비스 개발
- 2016: 핀테크 백엔드 개발
- 2020: 이커머스 백엔드 개발
- 2023: 로봇 데이터/AI 개발
인생 목차
- 1989: 첫 BASIC 프로그래밍
- 1992: 첫 PC 삼성 알라딘 286 소유
- 1999: 대학생활 시작 & 방황
- 2000: 통기타/리눅스에 빠짐
- 2003: 제대 후 인생고민 그리고 몰입
- 2006: 삼성SDS 입사 & 결혼
- 2009: 삼성 신입사원 지도선배
- 2016: LINE 이직
- 2019: ApacheCon 라스베가스 & 제임스 고슬링
- 2020: NAVER 이직
프로젝트
아카이브
학습 목적 혹은 개인 프로젝트로 만들었던 서비스와 앱들이다.
- Baduk - Baduk board game which can play by game record by myself developed by web technology.
- 절친 월드컵 - 컴퓨터의 이미지 파일을 이용하여 즐기는 웹 기반 절친 찾기 월드컵 게임.
아이디어
구체화되지 않았거나 아직 개발 중인 아이디어들이다.
- 미래예측 시나리오 파이프라인 - LLM 기반 매일 미래 시나리오를 도출하고 평가·피드백하는 예측 파이프라인.
- 부동산 정보 영상 플랫폼 - 텍스트 대신 영상으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아이디어.
- 알고리즘 트레이딩 - 거래량 랭커·외국인 매수 등 알고리즘 기반 주식·코인 자동매매 시스템 설계.
- 코인 자동매매 랠리 - 코인 자동매매 시스템. CoDriver/Pacenote/RallyCar 구조로 등락률 기반 자동 매수/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