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6-05-05

    hbjorn은 최근에 만든 아이덴티티다. 황병준의 이니셜 HBJ에서 따왔고, bjorn은 북유럽어로 ‘비욘’이라 발음이 병준과 묘하게 비슷해서 골랐다. hbjorn.dev…

  2. 2026-04-25

    2차 OmOCon Seoul에 다녀왔다. OmO(oh-my-openagent) 커뮤니티가 주관하는 행사로, 코딩 에이전트 하네스를 실제로 만들고 쓰는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다. Hashed Lounge 20층에서 150명 규모로 열렸고, 오후 내내 세션이 이어졌다. OmOCon Seoul with Hashed: https://luma.com/0c78q15u…

  3. 2026-04-24

    요 며칠은 눈에 띄는 새 결과를 내기보다, 이미 쌓여 있는 실험들을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묶는 작업을 하고 있다. 두 케이스를 같은 논문 안에서 비교하려면, 코드도 같은 구조로 움직여야 한다. 지금 상태처럼 케이스별로 파일이 흩어져 있으면 다시 돌릴 때마다 불안하다. 이번에 정리한 기본 흐름은 아래 여섯 단계다. 스텝 역할 산출물 0…

  4. 2026-04-20

    교수님이 지난번 면담에서 Chronos를 한번 써보라고 하셨고, 오늘 그 결과를 보고드렸다. 결론부터 쓰면 이번 첫 시도는 좋지 않았다. 오히려 TRS를 붙이자 성능이 더 나빠졌다. 이번에 한 방식은 이렇다. Chronos T5-Small을 zero-shot으로 돌리고, 그 예측 잔차를 TRS lag 변수로 Ridge 보정하는 구조였다. Chronos…

  5. 2026-04-18

    얼마 전 GitHub 트렌딩에서 Hermes Agent라는 저장소를 발견했다. Nous Research라는 이름은 파인튜닝 커뮤니티에서 꽤 오래 들어왔던 곳이라 눈길이 갔다. 훑어보니 단순한 챗봇 래퍼가 아니라 “작업을 마치고 나서 스스로 스킬을 문서화한다”는 구조가 흥미로웠다. 맥미니 M4 8GB에 직접 올려봤다. Nous Research와 Hermes…

  6. 2026-04-08

    SF 영화를 좋아한다. 넷플릭스 삼체를 정주행한 후로 시즌2만 기다리고 있는 입장인데, 요즘 주변에서 하일메리 얘기를 워낙 많이 들어서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