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2-12-15

    ‘나는 꼽사리다’를 들으면서 우석훈이라는 이름을 처음 제대로 인식하게 됐다.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내게 경제 문제는 추상적인 학문이 아니라 당장 월급과 집세, 미래의 선택과 연결된 현실이었다. 그래서 방송에서 던지는 몇 가지 문제의식을 흘려듣지 못했고, 결국 책까지 집어 들게 됐다. 『88만원 세대』는 제목부터 직설적이다. 내가 속한 2…

  2. 2012-05-02

    꼼수다에서 주진우를 알게 됐다. 재미있게 듣던 팟캐스트의 그 사람이 책을 썼다니 흥미가 생겨 읽어봤다. 기자가 뭔지는 잘 모르지만, 이 사람을 보면서 기자의 정신이 뭔지 느낄 수 있었다. 유영철 사건부터 삼성, 검찰, 경찰, MB…